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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을 보며 알기


< 우리의 번영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오늘 본문 말씀을 큰 소리로 읽기 원합니다.“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1-13). 종종 이 말씀을 읽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큰 소리로 읽을 때, 풀어지는 능력을 기억하십시오. 종종 큰 소리로 읽어야 할 다른 말씀은, 롬 10:17입니다.“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소기의 목적을 이룹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사 55:11).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큰 소리로 읽을 때(예, 로마서), 여러분은 사도바울이 로마의 신자들에게 나눠주는 것과 동일한 영적 능력을 풀어놓는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신자들에게 뭔가 신령한 은사들을 풀어놓습니다. 여러분이 큰 소리로 말씀을 말/선포하면, 하나님의 뜻에 속하는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풀어놓는 셈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여러분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큰 소리로 읽을 때, 그것은 여러분의 삶속에서 나타날 주님의 능력과 권위를 풀어놓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의 선지자들도 체험한 것입니다. 다음 구절들을 보세요.

렘 1:9/“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렘 15:19/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이끌어서 내 앞에 세울 것이며 네가 만일 천한 것에서 귀한 것을 취할 것 같으면 너는 내 입 같이 될 것이라 그들은 네게로 돌아오려니와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지니라”

---> 따라서 우리가 이 말씀을 큰 소리로 읽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렘 29:11-13/“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자 여기에 신비로운 점이 있는데요. 몇 가지 이유로, 어떤 신자들은 이 약속에 대해 힘들어 합니다. 저는 이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건지, 혹은 그 말씀을 받을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항상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그것은 우리 자신의 값어치 혹은 우리 자신에 관한 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에 관한 것입니다. 그분의 삶 속에서, 죽음과 부활로, 당신/여러분들과 저를 위해 주님이 이루신 것에 관한 것입니다.

대적이 여러분을 위한 이 약속들을 의심하도록 유혹할 때, 항상 이것을 유념하십시오. 여러분께 이 약속들이 유효하도록 예수님이 어마어마한 대가를 치루셨음을 말이죠. 아직도, 많은 신자들이 번영과 축복에 대한 신학적 개념들을 완강히 거부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렇지만 저는 요 삼 1:2을 좋아합니다.“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저는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주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주님께서 지금도 우리에게 번영의 복을 주시기 원하심을 믿습니다. 저는 선포합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고백한 모든 과거의 죄들과 실패들을 이제 잊어버려도 좋습니다. 잊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이 고백한 모든 허물들을 선택하여 그것들을 사하시고, 이제 망각의 바다에 던져버렸습니다. 이제 전부 잊어버렸습니다.

히 8;12을 들으십시오.“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주님이 나의 과거의 모든 허물들과 죄들을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닻을 내릴 때까지 계속 선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다른 구절도 있습니다. 히 10;17-18/“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그러니 이제 아셨죠? 죄책과 수치와 각종 허물들로부터 자신을 용서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신뢰하기로 선택하세요. 그리고 선포하세요! 나는 자유하다!

(안태길 담임목사님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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