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성장, 하나님의 몫!

I. 인간 성장의 길! 가. 인간의 성장은 하나님 나라의 발견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예수님께서 영적 세계 곧 하나님의 나라에도 추수의 법칙이 있음과 영적 추수법칙은 자연계의 추수법칙과 일맥상통한 것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개발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주와 그리스도로 영접함으로부터 한 사람의 신앙 여정은 시작됩니다. 그렇지만,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육신에 속한 자, 어린아이 수준으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전 3:1-3을 보십시오.

a. 신령한 자/ 어른이 된 자들/ 밥을 먹음/ 성령과 동일한 영으로 연합과 일치됨--하나님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됨.

b. 육신에 속한 자/ 어린아이들/ 젖을 먹음/ 시기와 분쟁을 행함 -- 사람을 따라 행하는 자들입니다.

II. 누가 성장시킵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어떻게 하나님이 성장시키는가?

1. . 바울과 바나바 (말씀의 씨 + 기름부음 사역)---설교/강론 등으로 회개를 촉구합니다.

2. 성도들은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삶에 적용함. 그 과정에서 말씀에 자신들을 쳐서 복종/순종시킴. 또한 마음을 개혁/변혁시키려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3. 성령님이 사람의 마음 안에서 역사하심으로 실제로 영적, 정서적, 신체적으로 성장하며 하나님을 점점 더 깊이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III. 어떻게 성장합니까? 예수님은,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라고 하시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 측면에서> 사람이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선택할 것인가, 세상과 마귀를 선택할 것인지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사역자들의 측면에서> 땅을 옥토로 만드는 것은 밭의 주인인 사람과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함께 연합해서 행 할 몫입니다. 성도들의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사역자들도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여야 합니다. 가장 먼저 은혜를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은혜를 체험시켜줌으로, 은혜를 깨달아 알게 해 주어야 하는데, 은혜를 설교하면 주님께서 성도를 은혜 안에서 성장시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강하게,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지적하였는데,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율법적 신앙은 “내”가 값을 치러야 직성이 풀리는 것입니다. 2.율법적 신앙은 세파에 쉽게 흔들리며 휘둘림 당합니다. 3.율법적 신앙은“이미 받은 복”을 땅에 묻어둡니다. 4.율법적 신앙은 결정적으로“예수님”이 없습니다. 5.율법적 신앙은 죄를 해결할 힘이 없습니다. 6.율법적 신앙은 자존감을 무너뜨립니다.

그렇다면, 은혜 안에서 사는 인생은 어떤 것입니까? 1.영혼의 자유를 누립니다. 2. 완전한 용서를 누립니다. 3.진정한 형통함을 누립니다. 4.나를 향한 은혜를 누립니다. 5.확실한 사랑을 누립니다.

IV. 소원의 항구로 인도받기!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시 107:30).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시 10:17).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시 20: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4).“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시 145:16).

결론/ 삼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주님, 우리가 이런 사람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 또한 주의 말씀과 교훈에 따라 행하기 원하오니, 주 여호와여, 저희 모두를 도와주옵소서!